2017년 2월 2일 목요일

[인테리어] 유한킴범리 핸드타올 디스펜서와 페리오 가글 디스펜서

역곡홈치과의 핸드타올, 핸드워시, 화장지, 냅킨은 모두 유한킴벌리 무형광 무향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핸드타올 디스펜서는 슬림롤 핸드타올 디스펜서를 사용합니다. 크리넥스 드라이셀 핸드타올 R160과 R180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글디스펜서는 양치교육실에는 LG생활건강의 페리오가글디스펜서를, 체어에는 리스테린을 사용합니다.
가글은 양치질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양치질을 기본적으로 하고 가글은 추가로 사용해야합니다. 또한 치약과 가글액이 반응하여 치아를 약하게 할 수 있어 양치질 후 바로 가글을 하기보다 30분이상 경과한 후에 물로 입을 헹구고 가글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한킴벌리와 LG생활건강 제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유한킴범리 디스펜서의 경우 열심히 골라서 11번가에서 주문했는 데 핸드타올등을 납품하러온 유한킴범리 대리점 직원이 디스펜서를 무상으로 달아주었습니다. 유한킴벌리 소모품을 사용한다는 약정을 하는 병원에 한해서 그렇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집 화장실에 큰 경우에는 핸드타올과 가글 디스펜서를 설치하는 것을 한번 고민해보십시오. 핸드타올의 경우 재사용을 하지 않으니 위생면에서 좋고 가글 디스펜서가 있으면 가글을 더 자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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