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괴안동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괴안동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2월 12일 일요일

1년에 2번 치과를 무조건 방문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우리동네 온가족 홈치과 역곡홈치과

진료예약: 032-347-2888
홈페이지: http://www.homedental.kr
전자우편: doctor@homedental.kr
충치는 진행될수록 비용이 많이 듭니다.
양치질을 잘하더라도 치아 사이에 불순물이 끼기 마련입니다. 충치원인균인 뮤탄스균이 치아 사이에 낀 불순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젖산은 치아를 부식시켜 충치를 불러옵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충치가 진행될수록 법랑질, 상아질까지 부식되고 안쪽 신경까지 감염됩니다. 젋을수록 충치 진행 속도는 빠릅니다. 초기에 법랑질에 생긴 충치는 살짝 긁어내고 레진으로 살짝 덮어주면 되므로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충치가 진행될수록 치아의 좀더 많은 부위를 잘라내야합니다. 잘라낸 부분이 많아질수록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등 보철물의 범위가 넓어지며 비용도 많이 듭니다.
충치가 깊숙이 진행되면 치아의 신경을 완전히 제거하는 신경치료를 해야합니다. 신경치료로도 살릴 수 없는 치아는 제거하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며 잇몸까지 나빠서 임플란트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틀니를 해야합니다.
1년에 한번 구강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자연치아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충치 초기 단계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약간 아플 때, 그리고 이상이 전혀 없을 때도 주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으면 하면 치료 범위를 줄여서 진료비용을 줄일 수 있고 자연치아를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20세 이상 성인이면 최소 2년에 한번 구강검진이 무료입니다. 짝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짝수 해에, 홀수 해에 태어난 사람은 홀수 해에 무료이며, 사무직이 아닌 경우에는 2년이 아니라 1년에 한번 무료로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유아는 두돌, 4세, 5세에 영유아 구강검진이 무료입니다.
보다 자세히 구강 상태를 확인할 때는 치아의 파노라마 X레이를 찍습니다. 무료 구강 검진에 해당되지 않는 해에는 아주 약간의 비용으로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파노라마 X레이 사진을 찍어 구강 전체의 상태, 턱뼈나 턱관절의 이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치석제거(스케일링) 치료를 받으면 충치와 풍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에 낀 불순물이 쌓여 치석을 만들고 이 치석은 잇몸을 내려가게 해서 흔히 풍치라고 하는 잇몸병을 일으킵니다. 40대부터는 잇몸이 내려가서 치아가 노출되어 시린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치아 사이, 스케일링으로 치아와 잇몸사이의 치석, 치태를 제거하여 충치, 풍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석제거(스케일링)은 1년에 1번 의료보험이 적용됩니다. 매년 7월에 초기화되므로 하반기에는 치석제거를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반기 구강검진, 하반기 스케일링 이렇게 1년에 두 번 꼭 치과를 방문하세요.
2015년에만 1000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주기적인 구강검진과 치석제거,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이며 가장 경제적입니다. 약간의 이상이 있으며 문제를 키우지 말고 바로 치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사이에 불순물이 없으면 치석, 충치, 풍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치아 사이의 불순물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양치질입니다. 양치질은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꼼꼼히 하는 게 더 효과가 있습니다. 식사 후에 최소 30분 이상 지난 다음에 입속을 물로 헹구고 양치질 하세요.
그리고 양치질은 이를 닦는 것이 아니라 이와 이 사이, 이와 잇몸 사이를 닦는 것입니다. 치아 안쪽도 잊지 말고 닦아주셔야 합니다. 대한치주과학회에서 제공하는 올바른 양치질 방법 동영상을 꼭 보고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동네 온가족 치아주치의, 역곡홈치과는 제대로 구겅검진하고 꼼꼼히 스케일링합니다. 역곡홈치과에는 코디네이터와 상담실장이 없습니다. 의사가 직접 제대로 구강 검진을 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치아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과잉진료를 하지 않고 당장 치료가 필요없는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 추적 관찰하여 불필요한 치료를 최소화합니다.
큰 비용을 들여서 임플란트하는 것보다 자연치아가 훨씬 더 좋습니다. 증상이 없을 때 미리 치료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치아에 약간의 이상 증상을 느낀다면, 그렇지 않더라도 최근 6개월 동안 치과를 방문한 적이 없다면 지금 바로 032-347-2888로 예약하고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7년 2월 9일 목요일

한샘몰에서 산 우산꽂이와 이케아 우산

 비가 오면 폴리싱 타일로 된 병원 바닥에 물이 묻으면 미끄럽습니다. 우산꽂이를 사야하는 데 우산을 비닐로 감싸서 들고 가도록 하는 제품은 쓰레기를 만드는 것 같아서 별로이고 디자인이 장우산, 접이식 우산을 모두 꽂을 수 있는 제품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분당 한샘 플래그쉽샵에 갔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동시에 4개 밖에 꽂지 못하지만 예약 위주로 돌아가는 치과 특성상 4명 이상인 경우는 몰리는 시간대가 아니면 없습니다. 장우산과 접이식 우산 모두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거다하고 선택한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한샘몰에도 있군요. 우산꽂이로 검색해도 되지만 제품 이름인 스마트 거치대로 검색하는 것이 찾기 편합니다. 지금은 품절이네요. 인테리어 물건은 주로 이케아, 한샘몰, 2001아울렛에서 구입합니다.  

개원 축하 화분으로 병원 입구를 꾸몄습니다.

 
작년에 조용히 개원을 하면서 몇 분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화분들을 개원 선물로 보내왔습니다. 큰 화분들을 입구 근처에 모아두었습니다.
화분은 빛을 받아야 하는 데 실내 다 보니 이 녀석들이 살 수 있을까 걱정이 들어서 천장 레일등 2개를 화분 쪽을 바라보도록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새로 레일등 몇 개 더 설치하니 불이 들어오지 않네요. 좀더 알아보거나 근처 조명 사장님에게 부탁해야겠습니다. 식물을 잘 몰라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식물인지, 물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빛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맨 앞에서 왼쪽은 고무나무, 그 중에서도 뱅갈 고무나무로 보입니다(10도이상, 직사광선 피해서). 잎맥을 기준으로 누런 색과 연두색이 약간 알록달록합니다. 열대 식물인데도 겨울철 실내인데도 기특하게 레일등의 빈약한 조명 만으로 잘 견디고 새 순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관음죽인 것 같습니다(10도 이상, 직사광선 피해서, 물은 넉넉히). 사실 이 관음죽 화분은 집 베란다에 방치되어 죽어가던 녀석인데 이번에 제자리를 찾아서 몇 달 동안 펼쳐지지 않던 잎도 펼쳐지고 새 잎도 나고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뱅갈 고무나무 단독샷입니다. 5~6월에 가지를 잘라서 꽂아두면 뿌리가 난다고 합니다.
 
기특하게 계속 새 잎이 납니다. 잎에 먼지가 자주 붙어서 아침에 1번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식물에 스프레이로 물을 계속 뿌려주다보니 겨울철 천장 난방하는 실내인데도 따로 가습기가 필요없네요.
이건 관음죽 단독샷입니다. 특이하게 하나만 키가 큽니다.
 
잎이 쫙쫙 펼쳐지고 새 잎이 나니 기분이 좋네요.
이 화분도 잘 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해피트리(행복나무)인 줄 알았는 데 잎모양이 확실히 다르네요. 실내에서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새순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아래 쪽은 계속 없애주고 있습니다. 이름을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분은 폴리셔스(폴리샤스, 아날리아)인데 색이 연한만큼 빛을 좋아하는 편이고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환경이 나빠서 그런지 웃자라더니 겨울이 되면서 잎이 변색되면서 떨어지네요. 식물의 크기에 비해서 화분 크기가 작은 편이라서 봄까지 견디면 좀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좀 더 연구를 해서 레일등도 추가해야 겠습니다.
이 화분은 홍콩야자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홍콩야자는 끝이 뭉퉁한데 뾰족하여 좀 더 찾아보니 대나무홍콩야자는 대나무처럼 잎이 뾰쪽하군요. 물을 충분히 주고 15도 이상을 유지하라고 하던데 예상외로 겨울철 실내에서 잘 견디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작은 화분들입니다. 상담실에 있는 이 화분은 행복나무(해피트리, 녹보수)로 보입니다. 공기정화 효과도 있고 녹색 보석 나무, 행복나무라는 이름 때문 인지 개업선물로 많이 한다고 합니다.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고 혼자 동떨어져있어 가끔 물주는 것을 잊어버리는 데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잘 견디는 종류로 보입니다.
다육이와 함께 있는 이 화분은 행운목으로 보입니다. 이끼에 덮혀있어 물은 분무기를 사용하여 자주 주고 있습니다. 햇빛이 안닿는 대기실 쪽에 있다가 창가쪽으로 옮겨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직사광선은 피하라고 해서 창틀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치과는 사실 삭막한 공간입니다. 여러 화분들이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의 뜻을 생각해서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을 잘 알지 못하는 위의 식물, 혹은 잘못 알고 있는 걸로 보이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에서 계란껍질 등 거름을 많이 준 화분에서는 곰팡이가 조금 생기는 것 같아서 위쪽 흙을 모두 제거하고 과산화수소를 물과 희석하여 며칠 뿌려주니 곰팡이가 사라지네요. 흙은 배수가 잘되는 굵은 걸로 바꾸어주고 맨 위에는 돌로 덮었습니다.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보존치료] 충치의 원인, 단계, 치료, 그리고 예방

치아가 부식된 것을 흔히 치아가 썩었다고 표현하며 충치라고 부릅니다. 충치의 정확한 명칭은 치아우식증입니다.

[원인] 치아에 살고 있는 뮤탄스균 등 다양한 충치원인균이 치아에 들러붙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배출된 젖산은 치아를 부식시킵니다. 치아 표면인 에나멜은 산성에 약합니다. PH 5.5 정도부터 용해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신맛이 강한 음식물은 치아에 좋지 않으므로 먹고 난 다음에는 물로 치아를 헹궈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난 다음에는 치아가 산으로 약해진 상태이므로 바로 양치질을 하기보다 최소 30분 정도 후에 입안을 물로 헹군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 초기(1단계)에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에 충치가 진행됩니다. 육안으로 보면 치아 곁 부분에 검은 점이나 실선 형태로 보이며 통증이 거의 없어 정기검진을 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초기 충치는 충치 부위를 긁어내고 레진으로 덮어주는 간단한 치료로 해결 가능합니다.

치아 안쪽의 상아질까지 충치가 진행되면(2단계) 차거나 뜨거운 것에 시린 증상을 느끼고 심해지면 음식물을 씹을 때 통증을 느낍니다. 충치가 상아질까지 번지면 빠른 속도로 진행되므로 통증을 느꼈다면 바로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단게에서는 충치부위를 제거하고 레진 인레이나 골드 인레이로 채워 넣는 치료를 합니다.

충치가 혈관과 신경이 있는 치수 부위까지 진행되면(3단계) 신경에 섞기 시작하여 극심한 치통이 반복됩니다. 이 경우에는 뿌리 안쪽의 신경을 모두 제거하는 신경치료(근관치료)를 하고 충전물을 채워 넣은 후에 치아를 크라운으로 덮어주는 보철치료를 해야 합니다.

충치 초기에는 제거 부위가 적어 조금만 때워도 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아의 상당량을 제거하고 크라운으로 치아를 덮어야 합니다. 신경치료로도 치아를 살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아를 뽑아야 합니다. 따라서 충치는 초기 단계에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년에 한번 이상 구강검진을 하고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치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치료] 이미 부식된 부분이 자연적으로 치료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충치가 생기면 충치 부위를 제거하고 충전물로 때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충치가 생긴 부위를 내버려두면 계속 커집니다.

치아에 생긴 충치는 치과거울로 시야를 확보하고 작은 드릴을 사용하여 가루로 갈아냅니다. 마찰열로 인한 화상을 막기 위해서 물을 분사하고, 물과 침을 빨아드리는 호스도 입안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입안에 여러 기구가 들어가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 많이 불편합니다. 충치부위를 제거한 다음에는 파낸 구멍에 약재를 뿌려서 소독하여 충치 재발을 막습니다. 충치를 제거한 구명에는 레진, 금 등 다양한 충전재로 채우는 보철치료를 진행합니다.

[예방]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은 제대로 꼼꼼하게 양치질하는 것입니다. 유아동의 경우에는 보조적인 방법으로 어릴 적에 불소도포를 하거나 치아홈메우기도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양치질을 하는 것과 별도로 구강소독제(가글액)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구강소독제가 양치질을 대신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심미치료] 심미치료의 종류와 주의사항을 알아봅시다.

심미치료는 치아의 기능은 손상없이 보장되면서 치아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누렇게 된 치아를 원래 색으로 만드는 미백치료부터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등의 심미보철까지 모두 심미치료입니다.
  • 미백치료: 과산화수소 화합물, 레이저 장비 등을 사용하여 치아 표면을 하얗고 투명하게 만듭니다. 액체를 직접 바르는 방법,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 치아틀에 약품을 넣어서 끼우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 라미네이터(Laminate): 문제가 된 치아 앞 쪽을 삭제하고 도자기 판때기(laminate)를 붙이는 방법. 투명도가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하여 겉으로 보기에 티가 전혀 나지 않지만 도자기라서 깨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올세라믹 보철: 크라운으로 덮는 치아 전체(All)를 모두 도자기(Ceramic)로 만듭니다. 가장 치아와 유사하고 투명도도 높아 보기에 제일 좋습니다. 전체가 도자기라서 깨질 위험성이 가장 큽니다.
치아가 가지런하지 않고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치아교정으로 치아를 움직이는 것은 시간과 비용이 오래 걸립니다. 큰 구조적인 문제 없이 앞니가 작아서 벌어진 경우나 앞니의 모양이 제각각인 경우에는 치아성형인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보철로 가지런한 치아 배열을 만들기도 합니다.

[임플란트]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

자연치아와 유사하고 지지력도 높아 치아가 완전히 손실된 경우에 가장 적합한 임플란트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립니다. 역곡홈치과는 10년 연속 국내 1위로 검증된 오스템 임플란트만 사용합니다.
  • 치료계획수립: 먼저 구강을 진단하여 임플란트 가능한지, 어떠한 임플란트가 적절한 지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역곡홈치과는 엑스레이 뿐만 아니라 저선량 3차원 CT 장비를 사용하여 잇몸 뼈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여 치료계획을 세웁니다.
  • 골이식 수술(필요시): 잇몸뼈가 부족하여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골이식 수술을 먼저 합니다. 골이식 수술은 뼈가 부족한 부위에 뼈이식재를 채워넣고 봉합하여 파골세포와 조골세포의 활동으로 이식부 내에 뼈가 채워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임플란트 수술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1차수술(기둥 세우기): 이제 잇몸을 절개하고 잇몸뼈에 임플란트 기둥을 삽입하고 뚜껑으로 닫는 임플란트 1차수술을 합니다. 세운 기둥과 뼈가 완벽하게 결합하기까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립니다.
  • 2차수술(인공치아 끼우기): 임플란트 기둥의 뚜껑을 제거하고 기둥과 인공치아와 기둥을 연결하는 장치를 끼운 후에 그 위에 인공치아를 부착합니다.
임플란트 수술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자연치아를 살리지 못하고 발치한 경우에 자연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다음 사항을 조심해야합니다.
  • 마취가 완전히 풀리기 전까지(시술 후 적어도 24시간)는 운전이나 위험한 물건을 취급하면 안됩니다.
  • 수술 후 2시간 동안은 음식물을 먹으면 안됩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은 안됩니다.
  • 처방 받은 약은 꼭 반드시 복용해야합니다.
  • 시술 후 3일동안 심한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면 안됩니다.
  • 시술 부위가 붓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 부위에 얼음찜질을 해줍니다(20분 찜질 후 10분 휴식 반복).
  • 자극적인 음식물은 피하고 수술 후 5일 동안 유동식(우유, 죽, 미음 등)을 먹습니다. 그리고 식후에는 조심스럽게 입안을 헹굽니다.
  • 의사의 지시가 있기 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틀니나 보철물을 사용히자 않습니다.
  • 매 식사 후 양치하시고 수술 부위는 처방된 양치액 또는 약간 미지근한 물 한 컵에 티스푼 한 스푼 정도의 소금을 탄 물을 사용하여 헹구어 줍니다.
  • 코를 세게 풀지 말고 감기를 조심합니다.
  • 수술 전과 후 일주일 동안 술과 담배를 금하고 그 후에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이틀 간은 수면 시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철치료] 보철물의 재료, 보철 위치와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세요.

보철물의 재료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아말감: 무르다는 뜻을 가진 수은과 다른 금속의 합금. 가격이 가장 싸고 의료보험이 되지만 수은을 함유하고 있어 치과종사자의 건강, 환경오염 우려가 있고 수명이 2~3년으로 길지 않으며 접착력이 적어 치아를 많이 잘라내야하므로 레진으로 많이 대체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사용하는 치과가 줄어들어 장비를 구하기 힘들고 캡슐형 아말감은 가격도 많이 오른 편입니다.
  • 레진: 피규어나 모형을 만들 때도 사용하는 플라스틱. 치과용 레진은 정확하게 무발포 폴리우레탄 수지를 말합니다. 금에 비래서 가격이 싸고 치아와 색이 유사하며 이물감도 적지만 강도가 약한 편이고 변색 가능성이 있습니다. 충치 범위가 적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 : 인체에 알러지 반응이 없고 치아에 잘 붙고, 강도나 연성이 치아와 가장 유사하여 맞물리는 다른 치아의 마모도 적습니다. 열전도율이 높고 치아색이 아니라서 입 안에서 검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주로 어금니 등 안쪽 치아에 사용합니다.
  • 지르코니아: 산화지르코늄. 강도가 아주 높고 치아색과 비슷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올세락믹에 비하면 투명도가 떨어지고 너무 강해서 맞물리는 치아가 깨질 위험성이 약간 있습니다. 앞쪽 치야에 주로 사용합니다.
  • 도자기(올세라믹, 포세린): 투명도가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하지만 도자기 이므로 깨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기능보다는 예쁜 치아를 원할 때 주로 선택합니다.
  • 도자기융합금속(PFM): 금속(Metal)에 도자기(포셀린, 세라믹)를 입히는(Fused) 방법. 강도가 높고 치아색과 유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도자기 부분이 깨질 가능성이 있고 잇몸이 내려가면 금속부분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계부분에 금속을 없애서 잇몸과 접합 부분에 금속이 노출될 가능성을 줄인 깃없는 도자기융합금속(PFM Collarless)도 있습니다. 또한 금속(Metal) 대신에 지르코니아를 사용한 지르코니아 빌드업(build-up), 지르코니아 포피스(Forpis)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충치 범위가 좁은 경우에는 레진을, 어금니 등 치아 안쪽의 넓은 범위나 크라운의 경우 금을, 앞니의 경우 지로코니아를, 자연치아와 유사한 색을 원하는 경우에는 도자기(올세라믹), 도자기융합금속을 사용합니다. 가장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재료는 금이며, 자연치아와 비슷한 색을 가진 재료는 도자기(올세리믹)입니다. 기능성이냐 심미성이냐를 두고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철치료] 발치 후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임플란트틀니의 선택

더이상 치아를 살릴 수 없는 경우에는 치아를 뽑아서 다른 치아나 잇몸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뽑은 후에 그대로 방치하면 다른 치아들이 공간을 차지하면서 내려 앉아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음식물이 끼어서 충치나 잇몸병의 가능성 커집니다.
치아를 뽑는 수술을 한 다음에는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합니다.
  • 거즈를 단단하게 꼭 물고 있고 2시간 후 피가 멈춘 걸 확인한 후에 거즈를 뺍니다.
  • 피와 침은 뱉지 말고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
  • 발치 후에는 다소의 부기와 통증이 있습니다. 반드시 의사의 처방 및 지시에 따라야합니다.
  • 약은 시간에 맞춰 꼭 복용하세요.
  • 발치 당일은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차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세요.
  • 발치 후 1~2일 동안 한번에 약 10분 정도 발치 부위를 냉 찜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발치 후 2~3일 동안은 뜨거운 물로 목욕, 사우나, 찜질, 머리 감기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발치 후 며칠 간은 뜨거운 음식, 자극이 있는 음식은 피하세요.
  • 수술 후 일주일 동안 술, 담배는 삼가세요.
뽑은 치아를 대신하는 방법에는 틀니(Denture), 브릿지(Bridge), 임플란트(Implant)가 있습니다.
  • 잇몸에 끼웠다가 뺐다할 수 있도록 만드 인공 치아(의치)를 틀니라고 합니다. 틀니는 잇몸을 통해서만 유지하므로 지지력이 약하고 불편하므로 임플란트를 할 수 없는 경우에 주로 사용합니다. 남아있는 치아가 하나도 없는 전체틀니(총의치)와 남이있는 치아가 있는 경우 남아있는 치아에 기대어 유지력을 높인 부분틀니가 있습니다. 만65세 이상은 틀니와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브릿지는 손실된 치아의 양 옆 치아에 크라운을 씌우고 그 크라운을 지지대로 해서 중간에 인공치아로 영구 손실된 치아를 대신하는 방법입니다. 여러 개의 치아가 연결된 모습이 다리(Bridge)처럼 보여서 브릿지라고 합니다. 임플란트를 할 수 없는 경우에 앞쪽 치아에 주로 사용합니다.
  • 임플란트는 위아래 턱뼈에 티타늄 나사를 박아넣고(Implant) 그 위에 인공치아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박아넣은 나사와 뼈가 잘 붙도록 2~3달을 기다려야 하며 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수술 전에 골이식이 필요합니다.
  • 이외에도 브라지 형태로 틀니를 만들 때 양쪽을 크라운 대신에 임플란트를 사용하여 임플란트 틀니(Impalnt over Denture)도 있습니다.
자연치아와 유사하고 지지력도 높은 가장 좋은 방법은 임플란트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임플란트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브릿지, 틀니를 하게 됩니다.
틀니를 장착한 다음에는 다음 사항을 주의하세요.
  • 처음 틀니를 끼우면 잇몸에 상처가 생겨 아플 수 있습니다. 수 차례에 걸쳐서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음식물은 가급적 잘게 잘라서 드셔야 합니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이나 끈적끈적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래 틀니는 잇몸에서 떨어지기 쉽습니다. 혀를 이용하여 의치를 안정화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틀니를 새로 장착하면 음식물로 잘못 알고 침샘이 자극되어 침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 틀니 장착 후 구역질이 날 수도 있습니다. 틀니가 헐겁거나 두껍거나 뒤쪽 입천장까지 연장된 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시간을 두고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 이빨, 잇몸, 입천장은 치약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칫솔로 닦아주세요. 틀니는 절대 치약으로 닦으면 안됩니다. 틀니는 부드러운 솔로 비누나 중성세제로 닦아주세요.
  • 틀니를 뜨거운 물에 담그면 절대 안됩니다. 주무실 때는 세척액이 담긴 의치 보관상자에 넣어 소독해주세요. 세척액에서 꺼낸 후에는 물로 씻어서 사용하십시오.
  • 시간이 지나면 잇몸과 틀니의 모양은 변합니다. 6~12개월 간격으로 검진하여 틀니를 조정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다음 사항을 주의하세요.
  • 마취가 완전히 풀리기 전까지(시술 후 적어도 24시간)는 운전이나 위험한 물건의 취급을 금지합니다.
  • 수술 후 2시간 동안은 음식물 섭취를 금지합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은 금합니다.
  • 처방 받은 약은 꼭 반드시 복용합니다.
  • 시술 후 3일동안 심한 운동이나 사우나를 금지합니다.
  • 시술 부위가 붓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 부위에 얼음찜질을 해줍니다(20분 찜질 후 10분 휴식 반복).
  • 자극적인 음식물은 피하고 수술 후 5일 동안 유동식(우유, 죽, 미음 등)을 먹습니다. 식후에는 조심스럽게 입안을 헹굽니다.
  • 의사의 지시가 있기 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틀니나 보철물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 매 식사 후 양치하시고 수술 부위는 처방된 양치액 또는 미온수 한 컵에 티스푼 한 스푼 정도의 소금을 탄 물을 사용하여 헹구어 줍니다.
  • 코를 세게 풀지 말고 감기를 조심합니다.
  • 수술 전과 후 일주일 동안 술과 담배를 금하고 그 후에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이틀 간은 수면 시 높은 베개를 사용합니다.

[보철치료] 보철 치료에서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의 차이.

충치가 생기면 충치를 제거하고 남는 공간은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치아와 동일한 모양으로 만들어서 맞추어서 붙이는 보철 치료를 합니다.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은 충치 제거 범위에 차이가 있습니다. 인레이는 주로 레진을 사용하여 말그대로 치아의 안쪽(Inlay)을 메꿉니다. 온레이는 충치 제거 범위가 넓어서 치아의 위쪽 상당부분(Onlay)를 메꿉니다. 충전물로는 레진, 금, 지르코니아를 사용합니다. 어금니의 경우에는 주로 금을 사용하고, 앞니는 지르코니아를 사용합니다.
크라운은 신경치료를 한 경우나 충치 범위가 아주 넓은 경우에 치아의 상당량을 모두 삭제하고 왕관(Crown) 모양의 보철물을 덮는 것을 말합니다. 크라운을 만드는 재료로는 스테인레스스틸(SS), 금, 지르코니아, 도자기, 도자기융합금속(PFM), 깃없는 도자기융합금속(PFM Collarless)를 사용합니다. 어금니의 경우에는 주로 금을, 앞니는 지르코니아나 도자기융합금속을 주로 사용합니다.
보철물 부착후에는 다음 사항을 조심해야합니다.
  • 보철물이 완전히 붙을 때까지 최소한 24시간 이상 걸립니다. 하루 정도는 껌, 떡, 엿, 카라멜 등 끈적거리는 음식은 금합니다.
  • 처음에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고 한 달 동안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금합니다.
    보철물 장착 후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을 드시면 치아가 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서서히 사라집니다. 한동안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세요.
  • 치아에 보철물이 꽉 끼는 듯한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 초기에 시린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얼마간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한달 이후도 증상이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씹을 때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내원하셔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존치료] 잇몸병의 증상, 위험성, 치료, 예방

치아에 들러붙은 음식물 찌꺼기는 세균막(치태, 플라크)와 치석을 치아나 치아 뿌리에 만들고 치석은 잇몸 침식을 일으켜 잇몸이 잇몸 뿌리까지 내려가도록 만들고, 세균막의 세균과 독소가 잇몸에 침투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뼈(치조골)이 녹게 됩니다. 이렇게 잇몸이 약해지면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뼈와 치아 뿌리에 염증이 심해지면 결국 치아를 잃게 됩니다.
이렇게 잇몸과 치아뿌리가 아픈 것을 흔히 풍치(잇몸병)라고 부릅니다. 정확하게는 잇몸(치은)에 염증이 있는 경우를 치은염, 치아뿌리(치주)까지 염증이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증상] 잇몸병은 오랫동안 증상이 없어서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년 이후에는 잇몸병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치아가 시리거나, 붓거나, 치아가 움직이는 자각 증세가 있어 치과에 방문하면, 이미 때가 늦어 보기에는 멀쩡한 치아를 빼야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질환은 특정치아보다 잇몸 전반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치아를 한꺼번에 빼야 하기도 합니다.
[위험성]한번 망가진 잇몸은 살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치과 질환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에 속합니다. 잇몸질환이 있으면 만성염증이 신체 내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백혈구가 증가되고 증가된 백혈구는 혈관을 약하게 하고 세균이 혈관을 통해서 흘러 들어가서 혈관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잇몸병이 있는 경우에는 협심증, 동맹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이 켜집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잇몸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잇몸병이 악화되는 속도도 빠르고, 상호작용으로 잇몸병이 당뇨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방] 잇몸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칫솔질을 제대로 꼼꼼하게 해서 세균막(플라크)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치실, 치간칫솔, 구강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칫솔질을 잘하더라도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에는 치석이 생길 수 있어 주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서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잇몸약은 일종의 소염진통제로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라 잠시 진통을 줄여줄 뿐입니다.
[치료] 잇몸병이 있는 경우에는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에 염증이 있는 잇몸 조직을 긁어내는 잇몸치료(치은연하소파술)을 합니다. 스케일링이 치아 표면의 치석을 제거하는 거라면 잇몸치료는 잇몸 아래 치아에 붙은 치석과 염증까지도 제거하는 것입니다. 마취를 하고 큐렛이라는 갈고리 모양의 얇고 납작한 끌을 사용하여 잘 떼지지 않는 치석과 잇몸의 염증을 긁어냅니다. 잇몸 상태에 따라서 여러 번의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잇몸치료 후에는 치석이 사리진 빈 공간으로 잇몸 틈이 벌어져 보일 수 있어 잇몸이 패이고 더 나빠진 것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치석이 제거된 빈 공간은 잇몸이 회복되면서 치아와 잇몸이 잘 밀착되게 됩니다.
치석, 치태 등 염증을 유발하는 이물질이 치아와 치근 등에 붙어 치근의 표면이 변성되어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는 이물질이 계속 쌓이는 경우에는 치근면활택술을 시행합니다. 치근면활택술은 변질되고 괴사된 치근면 부위를 제거하고 거친 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치료이며, 치료 후 침착물이 표면에 잘 붙지 못하게 하고 부착되더라도 칫솔질에 의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잇몸 뼈가 많이 파괴된 경우에는 뼈 이식을 하거나 잇몸 조직이 재생되도록 유도하는 치조골재생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보존치료]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마지막 방법, 신경치료(근관치료)

신경치료는 치아의 신경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신경을 제거해서 통증을 느낄 수 없게 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신경제거술 또는 근관(신경관)치료라고 해야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지만 신경치료라고 많이 부릅니다.

신경치료는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합니다. 신경치료는 발치 전에 해볼 수 있는 최후의 치료방법입니다. 신경치료로 치아의 수명을 연장하지 못한 경우에는 부득이 발치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신경치료를 할 때는 신경치료를 할 치아 주변에 고무 댐(Rubber Dam)을 만들어서 신경치료를 할 치아만 노출되게 감쌉니다. 이렇게 고무댐을 만든 것은 입안 침속에 있는 세균들이 신경치료환 근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입속에 고무 댐을 설치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감염을 막기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구멍을 뚫은 후에는 여라가지 종류의 파일(File)을 꽂아서 근관물질을 제거합니다. 근관을 살균한 다음에는 충전물로 채우고 치아 머리 부분을 레진 등으로 때우고 크라운으로 치아를 완전히 덮어서 신경치료한 부분으로 세균들이 다시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충치 부위를 제거하고 신경을 노출시켜 염증을 제거합니다. 치아 근관 속의 신경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살균합니다. 어금니는 근관이 3~4개가 있어 앞니보다 치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주의] 신경치료는 치과 시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술 중 하나이며 환자의 입장에서도 여러 번 치과를 방문해야 하므로 힘든 치료에 속합니다. 힘들다고 치료를 중단하면 치아가 깨지거나 염증이 진행되어 결국 치아를 뽑아야 하므로 신경치료는 꼭 마무리해야 합니다.

신경치료 중에는 치아가 예민하여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를 드시면 됩니다. 치료 중에 메워드린 임시재료는 단단해지는 데 1시간 정도 걸리며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병원으로 즉시 오셔야 합니다. 신경 치료 후에는 치아를 씌어주는 보철치료를 꼭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한 치아는 씌어줄 때까지 강하게 물거나 단단한 것을 씹지 말아야 합니다.

[예방치료] 어린이 충치 치료 다음에는 불소도포도 좋습니다.

치아에 불소 성분이 추가되면 치아가 단단해집니다. 치약에 불소가 들어가고 학교에 따라서 점심시간에 불소 양치액을 사용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런데 양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삼킬 수 있어 저농도의 불소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치아를 단단하게 화는 불소를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고농도로 치아에 발라주어 충치를 예방하는 것을 불소도포라고 합니다.

치아에 불소를 도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치아를 깨끗이 닦고 면봉처럼 생긴 막대를 사용하여 치아에 직접 불소를 발라줍니다. 협조도가 높은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젤 형태의 불소를 1분간 물고 있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불소도포를 한 다음에는 일정시간 동안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불소도포로 충치를 완전히 예방할 수 없습니다. 충치 예방의 기본은 식습관과 칫솔질이며 불소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입니다. 불소도포는 시작할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칫솔질을 잘하여 치아가 건강하고 깨끗한 경우에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치아 상태가 좋지 않거나 충치가 생긴 아이의 경우에 치료를 하더라도 다시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 역곡홈치과에서는 충치 치료를 한 다음에 불소도포를 추천합니다. 한번 불소도포를 한 다음에는 주기적으로 구강검진을 하면서 필요한 경우에 추가로 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의 경우에도 충치가 자주 생기는 경우에는 불소도포를 하기도 합니다. 지만 어른은 충치 때문에 치아에 문제가 생기기보다 잇몸이 약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불소도포 보다는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유아동과 어린이의 치아를 잘 관리하는 첫 번째 방법은 제대로 된 양치질입니다. 그리고, 1년에 1번 이상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받는 것입니다. 불소도포와 어금니홈메우기는 치과의사와 협의하여 필요한 경우에 하시면 됩니다.

[예방치료] 어린이 어금니 8개에 대해서 치아홈메우기 보험 적용됩니다. 충치 예방하세요.

어금니의 씹는 면에는 좁고 가느다란 홈이 파여 있어서 음식물이나 플라크가 잘 끼고 칫솔질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부위를 충치가 발생하기 전에 실란트로 메우는 것을 치아홈메우기라고 합니다.

만 18세 이하에서 큰 어금니 8개에 대해서 치아홈메우기를 하는 것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큰 어금니는 만6살부터 이가 난뒤 평생을 써야하는 치아이므로 치아홈메우기를 하면 충치를 예방하여 치아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충치가 이미 생긴 치아에는 치아홈메우기를 하면 안쪽에서 충치가 계속 진행되어 발견하기 어려워지므로 치아홈메우기는 충치가 생기지 않은 치아에만 해야합니다. 또한 치아홈메우기를 한 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깨지거나 닳아서 없어지지 않았는 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동의 경우 치아홈메우기를 했더라도 1년에 한번 구강검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치료] 치과의사를 멀리하는 방법은? 바로 양치질

음식을 먹으면 이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낍니다. 양치를 하지 않는다면 입 안의 충치균들이 음식물 찌꺼기를 당으로 분해하면서 발생하는 젖산이 치아의 에나멜질에 손상을 줍니다. 이 현상을 바로 충치라고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 설탕 성분의 음식물 찌꺼기는 치아에 붙어 세균들이 플라크(plaque)라는 막을 형석하고 여기서 독성물질이 나와서 잇몸으로 스며들어 잇몸 사이의 틈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을 바로 풍치라고 합니다. 양치질을 하면 충치와 풍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횟수] 양치질은 하루에 네 번 아침식사 후, 점심식사 후, 저녁식사 후,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지만 바쁘면 아침, 저녁 하루 2번해도 됩니다. 짧게 여러 번 양치질 하는 것보다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꼼꼼히 하는 게 더 효과가 있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양치질한 자리를 확인하면서 닦으면 효과적입니다.

[시기] 밥을 먹고 나면 입안이 산성으로 변한 상태라서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에나멜질이 약해집니다. 이 때 양치질을 하면 치아 표면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후에 최소 30분 이상 지난 다음에 입 안을 물로 헹군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칫솔을 이에 대고 그냥 좌우로 문지르면 음식물 찌꺼기, 플라크, 치석은 그대로 남고 치아 표면만 마모됩니다. 세균들이 쌓여 플라크가 생기기 쉬운 곳은 이와 잇몸 경계부, 이와 이 사이, 어금니 안쪽, 빠진 이 주변, 보철물 주변, 덧니 주변, 넓어진 이 사이입니다. 양치질은 이빨이 아니라 이과 이 사이의 틈새,이와 잇몸 사이의 틈새, 잇몸, 혀를 닦는 것입니다. 혀를 닦아주면 입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순서] 순서 없이 이를 닦다 보면 잊어버리고 지나치는 곳이 생깁니다. 이빨을 3~4개씩 왼쪽 어금니, 앞니, 오른쪽 어금니로 그룹 짓고 윗니와 아랫니, 앞쪽과 바깥쪽으로 나누면 모두 12곳이 됩니다. 그리고 어금니의 위쪽 부분도 윗니와 아랫니, 왼쪽과 오른쪽 이렇게 4곳이 됩니다. 총 16곳을 순서를 정해서 닦습니다. 예를 들어 먼저 윗니 안쪽(3곳), 윗니 바깥쪽(3곳), 아래니 안쪽(3곳), 아래니 바깥쪽(3곳)을 닦은 후에 아랫니 어금니 위쪽 부분(2곳), 윗니 어금니 위쪽부분(2곳)을 닦습니다.

[칫솔] 입안 구석까지 닦을 수 있는 작고 부드러운 칫솔이 좋습니다. 잇몸이 좋지 않는 경우에는 1열이나 2열 칫솔도 좋습니다.

[방법] 어금니 부분은 칫솔을 45도 정도 기울어서 잇몸과 이빨 사이에 넣고 아주 약간 힘을 주면서 치아가 난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닦는 것을 5~7회 반복합니다. 앞니 안쪽은 칫솔을 세워서 이를 하나씩 닦아 줍니다. 어금니 안쪽도 잊지 말고 칫솔 끝을 이용하여 닦아줍니다. 어금니 윗면도 이와 이 사이에 칫솔모가 들어가도록 아주 약간 힘을 주어서 닦습니다.

[잇몸병(치주병)환자] 2열 칫솔을 사용하여 45도 각도로 이와 잇몸 사이에 칫솔모를 넣은 후에 약 10초 동안 가볍게 진동을 준 후에 쓸어 올리는 바스법으로 닦는 것도 좋습니다.

[치실과 치간 칫솔] 하루 한번 치실을 사용하여 이와 이 사이를 닦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치실은 1회용으로 나온 제품이 편리합니다.  칫솔이 닿기 힘든 곳은 첨단칫솔을 사용하여 닦아주면 좋습니다. 혀는 혀세정기를 사용하여 닦아주면 편리합니다.

[음파형 전동칫솔] 이와 잇몸 사이에 45도 기울여 5초 동안 대고 있다가 다른 칫솔로 이동합니다. 좌우로 문지르는 것이 아니고 대고 있다가 치아에서 뗀 후에 다른 치아로 이동합니다. 전동칫솔만 사용하는 것보다 한 번은 일반칫솔, 한 번은 전동칫솔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전형 전동칫솔] 이에 수직으로 갖다 대고 5초 동안 있다가 다음 이로 이동합니다. 치아에 힘을 주면서 문지르면 안됩니다. 전동칫솔만 사용하는 것보다 한 번은 일반칫솔, 한 번은 전동칫솔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동] 양치질이 익숙해 질 때까지 칫솔로 원을 그리면서 이와 잇몸을 닦아주는 폰즈법으로 닦다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양치질이 익숙해지면 회전법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대한치주과학회에서 만든 "즐거운 칫솔질 튼튼한 잇몸" 동영상입니다.  12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이지만 칫솔질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꼭 한번씩은 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jfv6Y_zS0rQ

다음은 어린이를 위한 폰즈법 양치질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입니다.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1학년 정도까지는 양치질이 익숙하지 않으므로 폰즈법으로 닦는 것도 좋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9pTS4o_OSHI

[예방치료] 치석제거 (스케일링) 2015년에는 1000만 명이 받았습니다. 1년에 1번 꼭 스케일링 하세요.

우리가 '스케일이 크다'라고 할 때 사용하는 Scale(스케일)에는 규모라는 뜻 말고도 비늘, 딱지, 껍질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스케일링(Scaling)이라고 하면 비늘 모양으로 벗겨낸다는 뜻이 됩니다. 치아 스케일링(Tooth Scaling)은 차아 표면에 붙은 치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우리말로  치석제거라고 합니다.
양치질을 주기적으로 하더라도 치아에는 불순물이 끼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런 불순물들은 치아와 잇몸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스케일링을 통해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하면 치주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가 깎여나간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케링으로는 결코 치아가 갈리지 않습니다. 애초에 치석 제거 장비의 강도로는 치아를 갉아낼 수 없습니다. 스케일링은 치석 등의 치석만 제거하며 치아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고 나면 이가 시릴 수 있습니다. 치석이 많아지면 잇몸침식이 일어나고 치석을 제거하고 나면 빈 공간이 생겨 잇몸 뿌리가 공기에 노출되어 시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잇몸이 회복되면서 빈 공간도 없어집니다.
또한 스케일링 후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는데 치석을 제거하면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입 안을 충분히 헹군 후 안정을 취하면 곧 출혈이 멈춥니다.
스케일링을 하고 하루 이틀 정도는 잇몸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 자극이 강한 음식을 피하고 가능한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최소 2주 정도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치질은 거리지 말고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일링을 하고 나면 대다수 사람은 개운함을 느끼고 입 냄새도 줄어듭니다. 스케일링은 치주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2015년에는 1천만명이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1년에 1번 스케일링은 보험 적용이 되므로 매년 꼭 1번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7월에 리셋).

[예방치료] 짝수년생은 짝수해, 홀수년생은 홀수해에 구강검진 무료입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치아 상태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민건강보험 구강검진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비용을 국민건강보험에서 지급하므로 구강 검진을 받더라도 추가 비용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직종에 따라서 약간 다르지만 만 20세 이상 성인은 구강검진이 2년에 최소 1번 무료입니다. 짝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짝수 해에, 홀수 해에 태어난 사람은 홀수 해에 무료입니다. 그리고 사무직이 아닌 경우에는 2년이 아니라 1년에 한번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구강검진 대상자인지 여부는 국민건강보험 건강in 웹사이트(http://hi.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공인인증서 필요).

국민건강보험 구강검진은 육안으로 치아를 관찰하므로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치과질환은 놓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찍어보면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치수질환 등 대부분의 치과질환을 모두 진단할 수 있습니다. 무료 구강검진에 해당되지 않는 해라도 약간의 비용을 들여 치과를 방문하여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심 가는 부위가 있는 경우에는 파노라마 사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는 양치질을 직접 할 수 없고 간식을 많이 먹으므로 유치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영구치가 날 건데 유치를 뭐 하러 관리하냐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유치를 잘 관리해야 영구치도 상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올라옵니다.

영유아는 5세가 될 때까지 생후 18~29개월(두 돌), 42~53개월(4세), 54개월~65개월(5세) 이렇게 총 3번의 무료 영유아 구강검진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양치질을 자주 길게 하더라도 성인보다 잘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부분 과자와 단 것을 좋아하고 자주 먹습니다. 따라서 5세 이후라도 충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구치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치아를 관리해야 합니다. 아이는 만 2세부터는 1년에 1번씩 치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를 하면 아이든 어른이든 1년에 1번 치과를 방문하여 구강 검진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 됩니다. 국민건강보험의 무료검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용은 예상보다 많이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