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맛집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맛집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맛집] 역곡상상시장, 홍두깨손칼국수 수제비 맛있네요.

*** 이 리뷰는 당연히 아무런 혜택을 받지 않고 순수히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역곡상상시장을 좋아합니다. 정비가 잘되어있고 관리도 잘되는 전통시장. 같이 간 동료가 여기 이마트 느낌이 난다고 했는 데 왜라고 물어보니 간판, 조명 등 전반적인 느낌이 이마트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역곡상상시장 화장실에 갔다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바로 이마트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사업을 한 내용을 봤습니다. 역곡상상시장 주차가능하고, 깨끗한 화장실, 도서관, 장난감 대여소가 있습니다.
역곡싱상시장 가운데 정도에 홍두깨 칼국수라고 있습니다. 잔치국수 2000원, 칼국수 3000원, 수제비 3500원입니다. 이 중에서 칼국수는 면발이 입맛에 안맞아서 주로 수제비를 자주 시켜먹습니다. 가볍게 식사를 해결할 때는 2000원짜리 잔치국수를 먹습니다.
모든게 셀프 서비스입니다. 물도, 김치도, 심지어 먹고 난 것을 치우는 것도... 그리고 선불입니다. 자리가 좁아서 당연히 합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찬은 김치뿐입니다.
그래도 여기 가는 이유는 바로 시원한 국물과 저렴한 가격. 국물은 북어, 멸치, 야채 등으로 비교적 오랜시간 우려낸 것 같습니다. 식당 입구에 육수를 항상 끓이고 있습니다. 먹고 난 뒤에 조미료 느낌 전혀 안나고 시원합니다. 북어나 멸치의 비린내도 거의 없습니다.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가볍게 식사를 해결하려고 할 때 추천합니다. 칼국수 보다는 수제비가 제 입에는 더 나았습니다.

[맛집] 만오천으로 즐기는 참치회정식, 다다미참치

주민센터 갈 일이 많아서 역곡3동주민센터 왔다갔다하다가 점심특선 만오천이라는 입간판을 보고 들어가봤습니다.

1인당 만오천원짜리 정식을 시켰습니다. 죽이랑 미소국이 나옵니다. 죽은 참치가 들어가 죽이라서 아주 약간 비리며 소금 간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간이 되어 있지 않으니 비리다는 느낌을 받았을 뿐 옆에 있는 소금을 치고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다음으로 문어, 골뱅이가 나오는 군요. 1인당 각각 2점씩...

샐러드, 일식기본찬, 그리고 나무 모양의 와사비. 특이하게 씻은 김치도 함께 나오네요.

이제 매인인 참치회가 나옵니다.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선구이, 튀김, 그리고 짬뽕 같은 탕이 나옵니다. 사진에 없는 데 간장개장도 있습니다.

식사는 참치회 덮밥과 알밥입니다. 기본 찬이 2~3개 더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참치 초밥이 나옵니다.

먹곡 난 뒤의 모습입니다.

1인당 만오천원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식사가 나옵니다. 양도 많아서 먹고나면 배부릅니다. 마음은 일주일에 한번 가고 싶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마음에 들어서 그 다음에 가서 1인당 2만원짜리 특정식을 시켰는 데 회가 약간 더 있고 등갈비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등갈비는 맛만 봤습니다. 그냥 정식만으로도 양이 충분히 많아서 특정식은 추가로 나온 것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냥 정식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점심 정식말고 일반 참치회는 1인당 3만원 근처에서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 여유있을 때 참치회에 따뜻한 정종 한 잔 해야겠습니다.

위치는 역곡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역곡남부역입니다. 길건너서 한블럭 가면 임꺽정로라고 식당가가 나옵니다. 여기서 역곡3동주민센터 방향으로 쭉 들어가면 왼쪽 편 2층에 있습니다.

*** 이 리뷰는 당연히 아무런 혜택을 받지 않고 순수히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맛집] 역곡남부역 스타벅스 옆,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황금동태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역곡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소사역 방향으로 3블럭 정도 가면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전 길가에 황금동태라는 동태탕 가게가 있습니다. 점심 때 사람이 많아서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또 가서 먹었습니다. 처음 먹은 것은 동태탕과 알탕을 섞은 섞어탕, 뒤에 먹은 것은 동태탕입니다. 섞어탕은 1만원, 동태탕은 7천원입니다.
일단 좋은 점은 1. 팔팔 끓는 상태로 나옵니다.  2. 똑같은 것 2인을 시켰는 데 따로 나옵니다. 3. 주문하고 10분 이상 기다려야 나오는 걸로 봐서는 미리 끓여두지 않고 주문 들어오면 바로 끓이는 것 같습니다. 동태 품질도 무척 좋습니다.국물도 시원하고 먹고 난 뒤에 혀에 조미료 느낌도 거의 남지 않습니다. 이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섞어탕에 나온 알이 좋은 것과 약간 애매한 것들이 섞여있습니다. 그리고 섞어탕에 동태탕보다 동태가 더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마도 1만원과 7천원의 가격 치아로 섞어탕은 동태탕에 알을 추가한 느낌입니다.
7천원으로 이정도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하며 최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방문할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2주에 한번 정도 갈 것 같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가볍게 한끼 식사 할 때는 동태탕을, 조금 배부럽게 먹고 싶을 때는 섞어탕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당연히 아무런 혜택을 받지 않고 순수히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맛집] 역곡역 꿈꾸는 다락방, 커피와 식사를 한번에 해결하기 좋은 카페

역곡역 근처에 친구를 만나서 가볍게 식사와 차를 해결할 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서 근처 맛집을 찾던 중에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아이와 방문했습니다. 커피와 음료, 식사 메뉴는 파스타, 스피게티 위주입니다. 파스타, 스파게티, 샐럭티, 음료 세트 메뉴도 있었습니다. 작은 크기의 마들렌도 있었는 데 이건 다음에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1인당 1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연어 샐러드, 고르곤졸라 피자, 토마토베이컨 스파게티, 레모네이드, 아메리카노, 그리고 마늘빵 추가를 했는 데도 2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나왔습니다.
음식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연어샐러도도 좋았고 토마토 베이컨 스파게티, 고르곤졸라 피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양은 아주 많지 않아서 부담감 없이 먹을 정도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기자기하게 아주 잘 꾸며놓은 동네 카페입니다.
들어가는 입구 바닥입니다. 물고기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사진으로보니 실제보다 더 수족관 같네요.
열심히 먹다가 생각이 나서 음식 사진 찍어봤습니다.
이건 계산하고 나가려다가 본 자리입니다. 다락방도 있고 다락방 아래에 도 이렇게 분위기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 자리에서 먹어봐야겠습니다.
"꿈꾸는 마켓"이라는 펫말 아래에 드라이플라워와 악세사리 소품 판매대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붙은 포스터입니다. 꿈꾸는 다락방은 4층입니다. 2층에 보니 공부방 옆 다락방이라는 곳도 있네요. 아마도 음료를 주로 파는 곳으로 보입니다. 1명에서 ~3명 정도를 위한 사적인 공간으로 다락방이 14개나 있다고 적혀있네요. 한번 시간내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다음날 라이브 공연도 있었군요.
역곡역 근처에 친구 만나서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도 해결할 만한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아주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아늑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도 1인당 1만원 정도 식사와 음료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근처 살고 계시면 한번 방문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아마도 최소 한달에 한번 정도는 방문할 것 같습니다.
앉은 자리가 창가였는 데 이런 글귀가 적혀있네요. "우리한테 멋진게 뭔지 알아? 다 포기하고 우리 삶을 처음 시작하는 거야 -- 영화 Family Man" 새해... 지난해야 욕심, 미움, 분노를 다 포기하고 다시 새마음 새뜻으로 삶을 시작합니다.
위치는 약간 찾기 어렵습니다. 역곡북부역입니다. 역곡역 2번출구(역곡북부역)에서 나오면 길이 부일로입니다. 부일로 소사 방향으로 2 블럭을 가면 역곡파출소삼거리입니다. 거기서 길을 건너서 역곡e편한세상5차아파트 쪽에 있습니다.
*** 이 리뷰는 당연히 아무런 혜택을 받지 않고 순수히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